진공 청소기의 전기 선이 감기지 않아요 !


먼지까지 빨아 들이는 진공 청소기는 현대 생활에서 청결을 위해 꼭 갖고 있어야 할 필수 가전 기기이다.


그런데 진공 청소기를 쓰다 보면 유독 고장나는 부분이 있다. 바로 전선 케이블을 자동으로 감아 넣어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감기 버튼을 눌러도 케이블이 안으로 잘 말려 들어가지 않는다. 나중에는 케이블의 끝 부분이 다 들어가지 않는 경우도 발생된다.


또한 청소를 위해 전선을 다 빼 놓았는데 멈춤 장치가 동작하지 않아 전원 케이블이 다시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


물론 이러한 경우가 발생되면 A/S 센터를 방문해 해당 부품 전체를 교체하면 된다. 그러나 수리 비용이 만만치 않아 걱정 된다. 다른 좋은 해결 방법은 없을까 ?



전원 케이블이 멈추지 않고 들어간다면 더블 클립을 이용해 고정하자 !


진공 청소기 안으로 케이블이 다시 감기는 경우 아래 사진처럼 더블 클립(Double clip, 더블 크립)을 이용하면 좋다. 더블클립은 근처의 어느 문방구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다.


진공 청소기의 전원 케이블이 굵은 편이므로 더블 클립은 보통 이상 크기로 구매하는 것이 좋다.


더블 클립의 장착은 의외로 간단하다. 아래 사진처럼 더블 클립을 전원 케이블의 중간에 끼워 넣으면 된다.


더블 클립을 끼운 후 그대로 두면 케이블이 안으로 들어가면서 아래 사진처럼 고정된다. 전원 케이블이 더 이상 들어가지 않아 용이하게 청소를 할 수 있다.


만약 이렇게 고정시켜두지 않는다면 진공 청소기가 이동할 때만다 전원 케이블이 조금씩 들어가 결국 이를 빼느라 청소 작업에 차질을 빚을 수 밖에 없다.


아래 사진은 더블 클립이 완벽하게 전원 케이블을 정지시킨 모습이다. 필자는 집에서 실제로 이러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더블 클립을 이용하는 것의 장점은 장착과 분리가 쉽다는 것이다. 더블 클립을 다 쓰고 나서는 이를 빼서 서랍 등에 넣어 두면 된다.


나중에 다시 청소할 때 간단히 재 장착이 가능하다.


진공청소기의 전원 케이블(코드 케이블)이 고장 났는데 고칠 수 없거나 A/S 센터가 멀다면 위의 방법을 이용해 보자.


생활 속에서 찾는 소도구가 의외로 우리 생활에 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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