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트랙백을 통한 스팸(Trackback Spam) 유입이 무척 증가 되었습니다. 무의미한 트랙백을 걸며 자신들의 사이트로 유입 시켜 트래픽을 발생 시키려는 의도일 것입니다.


블로그를 운영 하다보면 소통의 중요성 때문에 댓글이나 트랙백이 걸리면 살펴보고 방문하게 됩니다.


또한 작성된 글을 읽은 독자가 좋은 글이라고 판단하면 트랙백 사이트로 방문하는 경우도 있기에 스패머들에게 트랙백은 또 하나의 유용한 채널일 것입니다.


현재 티스토리에서 트랙백 차단을 완전 차단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14년 9월 26일 현재 저의 관리 화면에는 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에 제가 그동안 적용해 온 트랙백 스팸 차단 방법을 소개 드리고자 합니다.


글 끝에 있는 트랙백 버튼을 누르면 트랙백을 걸 수 있는 URL 주소가 나타납니다. 트랙백 스패머들은 이 정보를 이용하여 트랙백을 걸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URL 주소가 나타나지 않도록 조치하면 됩니다.


그런데 티스토리에서 트랙백 주소를 나타나게 해 주는 치환자(변수명)는 ##_tb_address_##입니다. 이것을 변경 시켜 주면 됩니다.


이를 위해서는 아래 그림에 있는 것처럼 관리 화면에서 HTML/CSS 편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웹 브라우저에서 검색 기능(Ctrl+F)으로 tb_address를 찾습니다.

##_tb_address_##에서 앞과 뒤에 붙어 있는 #을 한개씩 제거하여 #_tb_address_#으로 변경합니다. 이렇게 되면 트랙백의 치환자가 아닌 단순한 문자열이 되어 트랙백 주소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다음 그림은 위와 같이 변경한 후의 트랙백 버튼을 눌렀을 때 모습입니다. 단순히 #_tb_address_#로만 표시 됩니다.



트랙백 기능을 복원 시키려면 #을 하나씩 추가해 주면 됩니다.


위와 같이 스킨을 수정한 후 더 이상 트랙백 스팸이 유입되지 않습니다. 또한 요즘 트랙백을 통해 글을 쓰시는 분도 많지 않습니다. 따라서 필자의 경우 댓글을 통해 트랙백 요청이 있는 경우 일시적으로 해당 기능을 살려 둘 예정입니다.


트랙백 스팸에 직접 대응코자 하시는 분은 위의 방법을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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