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립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제19회 정기 연주회가 2014년 8월 13일 19:30분에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주회는 용인 600년을 기념하는 것이어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그래서 "Happy Birthday Yong-In"이라는 영어 부제도 달려 있습니다.


특히 방학 기간 중에 열리는 초등학교 이상 관람 가능한 연주회로서 무료 입장입니다. 따라서 학생들의 문화 활동 체험에도 적합한 행사입니다.


지휘자는 이중엽씨이며, 한국외국인학교 Peace Tree Ensemble, 제주 서귀포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출연합니다.


아래 그림은 이번 행사의 포스터입니다.

행사 포스터, Source: 용인 수지구청


연주회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반인들에게도 익숙한 음악과 신규 작곡 음악이 들어 있으니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서곡

P. Heidrich   --- Happy Birthday - Variationen

Rimsky-Korsakov --- The Flight of Bumble Bee

P. Mascagni --- Intermezzo - "Cavalleria Rusticana"

고성호 & 이중엽 --- 용인600 "사람들의 용인"

L. v. Beethoven --- Symphony No. 5 - Finale


Intermission

B. Smetana --- Ma Vlast 2. Vltava "The Moldau"

이지수 --- Arirang Rhapsody

R&C Lopez --- Let it go

C. Gardel --- Por una Caveza

J. Brubaker --- Chopstick Variations

J. Williams - Summon the Heroes



아래 사진은 연주회 내용이 담긴 포스터입니다.


위의 홍보 포스트에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와 지휘자에 대한 상세한 내용도 담겨 있습니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가 정기연주회와 야외 음악회,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정통 순수 음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을 알 수 있습니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는 해외 연주도 여러번 했습니다. 2007년 독일 가르미쉬-피텐키르헨 시의 초청으로 연주회를 가졌으며 뮌헨에서는 현지 한국인들을 위한 음악회도 개최 했습니다.


아울러 2009년에는 오케스트라가 세계 3대 축제 중 하나인 영국 에딘버러 축제 Nayo의 아시아 최초 공식 초청까지 받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가 세계적인 존재감을 갖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오케스트라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지휘자는 이중엽씨입니다.


독일 뮌헨국립음악대학에서 오보에(Oboe)로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불가리아 소피아국립음악원에서 지휘로 수석 졸업 하였습니다. 이후 뮌헨국립오페라오케스트라 단원 등을 역임하다가 현재 용인시립청소년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이며 고양예고 오케스트라에도 출강하고 있습니다.


역량있는 오케스트라와 지휘자에 의해 멋지게 장식될 용인시립오케스트라의 제19회 정기회를 놓치지 말고 보시기 바랍니다.


문화 생활도, 음악에 대한 이해도 한층 높아질 좋은 음악 문화 체험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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