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를 사용하다보면 안전모드로 부팅 해야만 하는 경우가 발생 됩니다.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 했는데 다른 기능들이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이에 해당 됩니다.


윈도우 컴퓨터(윈도)를 안전모드로 부팅 하면 운영체제 실행을 위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드라이버와 서비스만 메모리로 로딩 됩니다.


만약 안전모드로 부팅해서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정상 부팅 시 오류가 발생 된다면 새롭게 설치했던 어떤 소프트웨어가 충돌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윈도우 운영체제의 안전 모드에 어떻게 들어갈 수 있을까요 ?



안전 모드 진입 방법


만약 컴퓨터가 정전, 전원 코드 연결 해제 등의 비 정상적인 방법으로 종료 되었다면 컴퓨터가 다시 켜질 때 자동적으로 안전 모드로의 실행 여부를 묻습니다. 따라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더라도 컴퓨터를 강제 종료 시키면 안전 모드로 진입 합니다. 그러나 데이터 손실, 하드 디스크 손상 등의 문제가 발생 될 수 있으니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두번째 방법은 컴퓨터가 부팅 될 때 F8키를 누르는 것입니다. 롬 바이오스 과정이 끝나고 난 이후 F8 키를 반복해서 누르면 안전 모드 화면이 나타납니다. 그런데 윈도우 로고 화면이 나오는 시점에는 눌러도 소용 없습니다. 반드시 윈도우 부팅의 초기 단계에서 F8키가 눌려야 합니다. 요즘 반도체형 하드 디스크인 SSD를 장착했다면 부팅 속도가 빨라져 F8 키를 누르는 시점을 잡기가 더욱 힘듭니다.


세번째 방법은 부팅 옵션을 윈도우즈(WIndows)가 실행된 상태에서 설정하는 것입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윈도우즈7에서 시작 버튼을 누른 후 바로 위의 검색 창에 msconfig를 입력한 후 엔터(Enter)를 누릅니다.



아래는 msconfig 프로그램이 실행 된 화면입니다. 여기에서 부팅(Boot) 탭을 클릭 한 후 하단의 부팅 옵션에서 안전 부팅(Safe Boot)과 최소 설치(Minimal)를 선택합니다. 이후 OK를 누르면 다시 부팅 될 때 항상 안전 모드로 실행 됩니다.  물론 이 옵션이 필요 없다면 msconfig를 다시 실행해서 해당 옵션을 해제 시키면 됩니다.


아래 사진은 영문 윈도우7의 화면이기에 영어로 나오며, 한글 윈도우7과 위치가 동일 합니다.



안전모드의 종류


안전 모드 화면은 아래와 같습니다. 윈도우7(Windows 7)의 경우이며 종류별 특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안전모드(Safe Mode)는 가장 일반적인 옵션입니다. 특별한 이유가 아니라면 이걸 선택하면 됩니다.


안전모드 네트워킹 사용(Safe  Mode with Networking)은 안전 모드로 실행 된 후 인터넷 연결이 활성화 되는 옵션입니다.


안전모드 명령 프롬프트 사용(Safe  Mode with Command Prompt)은 안전 모드로 실행 된 후 윈도우즈 화면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명령 실행 창이 나오는 경우입니다.




부팅 로깅 사용(Enable Boot Logging)은 부팅 과정의 로그를 기록해 나중에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분석할 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저해상도 비디오 사용(Enable low-resolution Video)은 부팅 시 윈도우가 저 해상도의 화면을 출력하는 경우입니다. 만약 모니터가 고장 나서 저 해상도만 입력을 받아 들이는 경우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구성(Last Known Good Configuration)은 성공적으로 부팅 되었던 옵션으로 바꾸어 부팅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바뀌어 부팅조차 되지 않는 경우 이용하면 효율적입니다.


이하 디버깅 모드 등은 일반적인 이용자라면 거의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것들입니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