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탑 PC(Desktop PC)는 정말 다양한 용도로 사용 됩니다. 그중에서 음악 감상 역시 빼 놓을 수 없는 기능입니다.


그런데 PC를 외장 스피커나 모니터의 오디오 부분에 연결 하려면 혼란스럽습니다. PC 본체의 뒷면에 오디오 커넥터가 무려 5개 또는 6개나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커넥터 밑에 무엇인가 기호로 표시 되어 있지만 모호하기만 합니다. 마치 외계의 기호같은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그러나 이들 사운드 커넥터는 각각 정해진 역할이 있기에 이를 맞춰서 이용 할 때 최적의 성능을 발휘 합니다.


아래 사진은 PC 뒷면에 있는 사운드 커넥터의 실제 모습입니다. 각각의 커넥터가 색과 기호로 구분되어 있으나 직관적으로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자세한 설명을 하기에 앞서 용도별로 연결해야 하는 사운드 커넥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외부 스피커 또는 모니터의 사운드 포트와 연결 시 제일 하단의 중앙에 있는 녹색 커넥터에 연결


2. 마이크를 연결하는 경우 핑크색 커넥터에 연결


3. CD, DVD, 게임기 등의 외부 오디오 기기의 출력을 PC로 입력 시키려면 연푸른색의 커넥터에 연결


각 커넥터의 세부 사항에 대해 알고자 하는 경우 다음 사항들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PC의 메인보드 제작업체들은 사운드 커넥터(포트)의 색 표시를 통일시켜 만듭니다. 따라서 메인보드의 제조업체가 다르더라도 각 사운드 커넥터의 색깔을 보면 어떤 용도인지 알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위 사진에서 SPDIF라고 씌여 있는 것은 광(빛)으로 오디오 신호를 출력 시키는 포트입니다. 전기선이 아니기에 이것을 연결 하려면 광케이블이 필요하며 외부의 오디오 기기 역시 광 연결을 지원해야만 합니다.


다음은 메인보드 매뉴얼에 나와 있는 사운드 포트의 실제 설명 내용입니다. 아래 부분에서 이에 대해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검정색(Black, 5번)은 8 채널 등의 다채널 사운드 출력 시 측면 스피커를 연결 시키는데 이용됩니다. 


오랜지색(Yellow Orange, 9번)은 중앙부에 위치하는 스피커 또는 서브 우퍼에 연결되며, 회색(Gray)은 후면부(Rear) 스피커 출력입니다. 


핑크 색(Pink, 8번)은 마이크를 연결하는 곳입니다.


녹색(Lime color, 7번)은 스피커나 외부 기기로 PC의 음성 신호를 내 보낼 때 이용됩니다.


연푸른 색(Light Blue, 6번)의 커넥터는 CD, DVD, 게임기 등 외부의 오디오 기기의 음성 신호출력을 PC에 입력 시키는 경우 이용 됩니다.


이처럼 PC 뒷면에 사운드 커넥터가 여러개 있지만 하나씩 알고 보면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용도별 적합한 커넥터에 연결하여 최고의 음성 품질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